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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와 나만의 디자인만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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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히 좋긴한데요. 카피를 다듬을 때 고민해보면 좋겠는데, 좀 더 확 와닿았으면 하는 내용이 있어요.
초기 투자비용이 없어 리스크가 없다는 점.
그래서 판매가 이루어지면 돈을 벌고, 초기에 판매가 적게 이루어져도 돈을 잃거나 할일은 없다는 점.
그런 신개념이라는점. 돈을 벌면 벌고, 안 벌어도 손해는 절대 안나는 부분에 대해 어떻게 매력적이면서도 직접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표현할지 고민이 되는 부분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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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 심사 프로세스가 약간 변경되었습니다.
일단 셀러신청을 하면 바로 '마플샵 시작하기' 링크가 이메일로가고 그 링크를 누르면 마플샵 셀러스튜디오가 바로 열립니다.
그럼 바로 사용해볼 수 있어서 상품도 만들어보고 샵도 꾸며볼 수 있습니다.
단 최종 판매 승인이 나야 고객이 제품이 구매할 수 있도록 장바구니 버튼이 활성화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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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마플샵 저작권' 관련해서 부정적인 내용 보다는 긍정적인 내용만 넣어도 될거 같아요.
셀러가 마플샵에 상품을 올려도 저작권은 온전히 셀러의 것이며 우리는 어떤 다른 권리도 행사하지 않는다는 내용이요. 근데 이걸 워딩인 부드럽고 셀러를 위하는 좋은 회사라는 느낌이 느껴지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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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내용은 없어도 될거 같아요.

전체적으로

아직 디자인이 없어서 사실 어떤느낌인지 모르겠는게 있고 워딩을 좀 다듬어야 할것 같은 부분이 있는데요.
13페이지 같은경우는 글이 많아보여서 어떻게 표현될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13페이지에도 PB상품을 손쉽게 등록해서 판매할 수 있다. 는 내용을 추가해놓으면 좋겠어요.
마플샵 전체 워딩은 https://marpple.shop/kr/@/hello#firstCard 지금 현재 마플샵소개 워딩이 전체 톤이 맞게 다듬어 진 부분이 있는데, 지금은 10페이지와 11-12랑 13 워딩 느낌이 좀 약간 미묘하게 차이가 있고 잘 다듬어지면 좋겠어요.
필요한 내용들은 잘 정리되고 있는거 같은데 많이 다듬어지면 좋겠고, 좋은 카피와 디자인을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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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P.

많은 기업들이 굿즈 커머스에 대한 고민을 갖고 있습니다.
굿즈 커머스라는 말이 한정적이고, 콘텐츠를 가진 기업들이 커머스를 시작할때 고민들이 많다.
MCN, 게임사, 웹툰, 웹소설, 엔터테인먼트 외 IP를 보유한 모든 기업들 대상

11P.

(아래 내용들을 정리해서 넣고 싶어요. )
재고가 없다.
판매량을 예상 하기 어렵고, 특정MD 또는 의사결정자에 의해 팔리지 않는 상품을 제작 할 필요 없고
상품등록 및 커머스 운영에 필요한 인력이 X
3PL 서비스 제공, 배송, CS, 교환 반품 안내 등 원스톱 솔루션 제공
다양한 IP(콘텐츠)별 단독 샵 운영가능
판매 및 매출 통합관리 시스템
유튜브 연동 제공

12P.

12페이지의 예시를 빼고 11페이지를 2페이지 구성으로 비주얼화 해서 정리해보는건 어떨까요?
기업이 받는 혜택이나 고민을 해결하고 있는 부분에 대한 설명이 들어가는게 더 직접적일수도 있을것 같아요.
설명 밑에 링크로 연결
그리고 마플샵 플러스 어딘가에 유튜브 연동에 대한 부분도 있으면 좋겠어요.
소속 크리에이터들이 자발적으로 유튜브를 연동하여 홍보하고 더 많은 매출을 만들 수 있다는 식의
같은 중복 내용이지만 좀 더 MCN이나 유튜브 채널을 보유하고 있는 다양한 회사 (방송사, IP컨텐츠회사 등) 들에게 맞는 워딩으로 표현하면 좋을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