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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펌 요청 주셨는데요. 살짝 몇 가지만 고쳤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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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에 브랜드 영상 페이지 처럼 해시태그 있을 예정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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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 선택시 검색 결과 + X 버튼 형태말고 마플샵의 투데이처럼 심플하게 현재 선택된 버튼이 활성화되고 필터링되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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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안으로 하겠고 컨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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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플 문화 부분은 저희가 한 번 내용을 써봐야할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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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는 마플 인사이트랑 겹치는 부분이 있는거 같아서 빼는게 좋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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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절차는 빼도 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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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8. 이미지보다는
" 더 나은 세상을 함께 만들어갈 당신을 기다립니다."
- 상황에 따라 1,2차 면접이 진행 될 수 있습니다.
- 합격 시 평판 조회가 진행 될 수 있습니다.
- 포지션의 특성에 따라 채용 절차 중 테스트나 과제가 추가로 진행 될 수 있습니다.
10개의 채용공고가 있습니다 - 에 해시태그로 검색/이동 가능하게 표시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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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의 해시태그는 경력, 신입, 직군 들이 있으면 좋겠고, 다른곳들 처럼 상단에 태그 목록이 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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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 #개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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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 #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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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 하단에 "자주 묻는 질문" 있었으면 합니다. (펼침형태로, 워딩은 수정해도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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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채용 절차는 어떻게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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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서류전형 → 1차 면접(실무진 면접) → 2차면접(직군에 따라) → 근무조건 협의
순서로 진행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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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결과는 언제쯤 알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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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서류 및 면접 결과는 합격자에 한하여 2주~1달 내외로 안내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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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지원서 수정은 어떻게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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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지원서 제출 이후에는 수정하기가 불가하오니 제출 전까지 내용을 확인하시고 지원서를 작성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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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현재 오픈된 포지션이 없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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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마플은 항상 더 나은 세상을 함께 만들어갈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채용관련 문의는 hr@marpple.com으로 언제든지 물어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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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퍼레이션 관리에서도 게시글 관리 내용이 있을거 같은데 전체적으로 관련 콘텐츠 글을 직접 선택하는 식으로 하지않고 해시태그들을 넣은 다음에 겹치는 최신글 몇 개가 같이 나오도록 하면 좋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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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기는 저희가 오픈소스를 하나 알아보려고 해요. 알아보고나면 전달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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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같은 경우 저희가 개념을 가르치려는 톤 보다는 그냥 한문장으로 모아서 다음 같은 느낌이 좋을거 같아요. "마플과 함께 커머스 플랫폼의 새로운 생태계를 구축해나갈 파트너를 찾고 있습니다" 라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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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공급 파트너에게 '사장님'이라고 칭호하는게 약간 안어울리는거 같아요. 꽤 큰 기업들이다 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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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들어 아디다스, 요넥스 등의 회사에게 제안하는 톤이라고 생각해주시면 좋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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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째, "POD를 할 수 있는 무지 상품 공급" 보다 → 무지 제형을 공급할 수 있는 제품 공급 파트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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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D 제조 회사는 "... 키워나갈 사장님, 공장, 제조사 분들을 찾고 있습니다." 처럼 사장님 친근하게 들어가는거 괜찮은거 같아요. POD 1인, 소규모 제조 기업 같은 곳들이 있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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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타입이 좋은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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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p의 3은 없어도 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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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p 단일 동영상 방식은 없는게 좋을거 같아요. (어드민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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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p의 6도 없는게 좋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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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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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없이 마플샵 셀러 선택으로 가면 좋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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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보기 없이 모두 그려놔도 될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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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카피 정말 전체적으로 대제목, 소제목, 상세한 문장 워딩 까지도 다 너무 좋습니다. 쉽게 읽히면서도 서비스에 대해 잘 전달하고 서비스에 대한 이해도도 잘 담겼고 위트 있으면서도 고급스러워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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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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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러리, 셀러판지, 셀러드 조금 어려운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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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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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저희가 내부적으로 PB상품이라는 워딩을 쓰고 있었는데요. 정확히 저희가 원하는 워딩은 아닙니다. 공식적으로 셀러와 모두에게 공개되는 기존 PB 상품보다는 좀 더 포괄적인, 핸드메이드, 자기 제품, 떼온 제품, 사입한 제품 등을 포함한 어떤 이름이 있으면 좋겠는데 좋은 워딩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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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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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 샵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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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센스 있고 마플샵 가치를 느낄 수 있는거 같아요. 혹시 그 의도를 좀 더 직접적으로 표현하면
"나혼자서도 샵가능" 같은 것도 괜찮을거 같은데, 혹시 이렇게 하지 않은 이유는 좀 더 심플하기 때문일까요? 이와 관련해서 의견 한 번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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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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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도 있으면 좋겠어요. (카카오프렌즈, 라인프렌즈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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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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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에 A 로 선택하는거 심플한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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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러리'는 조금 어려운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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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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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보유한'이 위로 올라가는게 자연스럽지 않을까요?
'고객의'는 빠지는게 심플할거 같은데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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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딩이 전체적으로 조금 차분한거 같은데 회사 사이트라서 그렇게 하신거 같기도 한데, 디자인 스타일에 맞게 좀 더 튀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전체적으로 카피가 다듬어지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