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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8 피드백

마플 소개 페이지

A안의 1안이 좋은데, 레퍼런스 영상 주신것처럼 마우스가 혼자 스스로 움직이는거겠죠?
사용자가 인터렉션을 직접해야만 보이는거라면 잘 보지 못할거 같아서요.
2안 같은 경우는 클릭을 해야 입혀진게 나오고 입혀진게 나오는게 '커스터마이징'하고는 연관이 크진 않아보여요.
B안은 모바일은 호버가 안되기 때문에 좋지 않은거 같아요.

마플샵 서비스 소개

이건 현재 제플린에 올라와있던 안으로 컨펌했었어요.
새로 주신 안은 비즈니스 메인에서 쓰였던 비주얼/인터렉션하고 유사하기도 하고 새로 주신 안보다는 이전 안이 난거 같아요.

마플샵 플러스 서비스 소개

다른 아이디어가 필요할거 같아요 ㅠ 클릭을 여러번 하는 인터렉션은 안하는게 좋을거 같아요.
저 페이지의 목적은 기업을 대상으로 입점신청을 받는것인데, 두가지 안 모두 장난스러워 보이는것 같습니다.
IP사업자들의 paint point → MD상품판매, 굿즈 판매, 커머스운영의 니즈가 있으나 비용, 재고, 리소스, 너무 많은 콘텐츠들로 어려운점이 있는걸 마플샵 플러스에서 해소한다는 의미가 전달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지금 아이디어는 뭔가 페이스북 바이럴 콘텐츠 소재같은 느낌입니다.

마플샵 파트너스

이것도 아이디어는 뭔가 페이스북 바이럴 콘텐츠 소재같은 느낌입니다.
실사로 제조하는 환경과 손 등이 촬영되어야하지 않을까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