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플 소개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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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안의 1안이 좋은데, 레퍼런스 영상 주신것처럼 마우스가 혼자 스스로 움직이는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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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가 인터렉션을 직접해야만 보이는거라면 잘 보지 못할거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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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안 같은 경우는 클릭을 해야 입혀진게 나오고 입혀진게 나오는게 '커스터마이징'하고는 연관이 크진 않아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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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안은 모바일은 호버가 안되기 때문에 좋지 않은거 같아요.
마플샵 서비스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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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현재 제플린에 올라와있던 안으로 컨펌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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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주신 안은 비즈니스 메인에서 쓰였던 비주얼/인터렉션하고 유사하기도 하고 새로 주신 안보다는 이전 안이 난거 같아요.
마플샵 플러스 서비스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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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아이디어가 필요할거 같아요 ㅠ 클릭을 여러번 하는 인터렉션은 안하는게 좋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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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페이지의 목적은 기업을 대상으로 입점신청을 받는것인데, 두가지 안 모두 장난스러워 보이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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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사업자들의 paint point → MD상품판매, 굿즈 판매, 커머스운영의 니즈가 있으나 비용, 재고, 리소스, 너무 많은 콘텐츠들로 어려운점이 있는걸 마플샵 플러스에서 해소한다는 의미가 전달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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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아이디어는 뭔가 페이스북 바이럴 콘텐츠 소재같은 느낌입니다.
마플샵 파트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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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아이디어는 뭔가 페이스북 바이럴 콘텐츠 소재같은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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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사로 제조하는 환경과 손 등이 촬영되어야하지 않을까 싶어요.